고속도로 양방향 정체 이어져…부산→서울 5시간 20분
입력 2022.09.10 (10:07)
수정 2022.09.10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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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당일인 오늘(10일) 오후까지 전국 주요 고속도로에서 양방향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부터 시작된 귀경 방향 정체는 내일(11일) 새벽 2~3시쯤 해소될 것으로 한국도로공사는 예상하고 있습니다.
저녁 7시 요금소 출발 기준 부산에서 서울까지 5시간 20분, 대구에서 서울까지 4시간 30분, 광주에서 서울까지 4시간 50분, 대전에서 서울까지 3시간, 강릉에서 서울까지 2시간 50분이 소요될 전망입니다.
오늘 낮 정점을 지난 귀성 방향 정체는 밤 8시에서 9시쯤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저녁 7시 서울요금소 출발 기준 부산까지 4시간 30분, 대구까지 3시간 30분, 광주까지 3시간 20분, 대전까지 2시간, 강릉까지 2시간 4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합니다.
오늘 하루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총 649만대로, 연휴 기간 중 가장 많을 것으로 한국도로공사는 전망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오늘 아침부터 시작된 귀경 방향 정체는 내일(11일) 새벽 2~3시쯤 해소될 것으로 한국도로공사는 예상하고 있습니다.
저녁 7시 요금소 출발 기준 부산에서 서울까지 5시간 20분, 대구에서 서울까지 4시간 30분, 광주에서 서울까지 4시간 50분, 대전에서 서울까지 3시간, 강릉에서 서울까지 2시간 50분이 소요될 전망입니다.
오늘 낮 정점을 지난 귀성 방향 정체는 밤 8시에서 9시쯤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저녁 7시 서울요금소 출발 기준 부산까지 4시간 30분, 대구까지 3시간 30분, 광주까지 3시간 20분, 대전까지 2시간, 강릉까지 2시간 4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합니다.
오늘 하루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총 649만대로, 연휴 기간 중 가장 많을 것으로 한국도로공사는 전망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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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 양방향 정체 이어져…부산→서울 5시간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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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10 10:07:03
- 수정2022-09-10 19:05:16
추석 당일인 오늘(10일) 오후까지 전국 주요 고속도로에서 양방향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부터 시작된 귀경 방향 정체는 내일(11일) 새벽 2~3시쯤 해소될 것으로 한국도로공사는 예상하고 있습니다.
저녁 7시 요금소 출발 기준 부산에서 서울까지 5시간 20분, 대구에서 서울까지 4시간 30분, 광주에서 서울까지 4시간 50분, 대전에서 서울까지 3시간, 강릉에서 서울까지 2시간 50분이 소요될 전망입니다.
오늘 낮 정점을 지난 귀성 방향 정체는 밤 8시에서 9시쯤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저녁 7시 서울요금소 출발 기준 부산까지 4시간 30분, 대구까지 3시간 30분, 광주까지 3시간 20분, 대전까지 2시간, 강릉까지 2시간 4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합니다.
오늘 하루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총 649만대로, 연휴 기간 중 가장 많을 것으로 한국도로공사는 전망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오늘 아침부터 시작된 귀경 방향 정체는 내일(11일) 새벽 2~3시쯤 해소될 것으로 한국도로공사는 예상하고 있습니다.
저녁 7시 요금소 출발 기준 부산에서 서울까지 5시간 20분, 대구에서 서울까지 4시간 30분, 광주에서 서울까지 4시간 50분, 대전에서 서울까지 3시간, 강릉에서 서울까지 2시간 50분이 소요될 전망입니다.
오늘 낮 정점을 지난 귀성 방향 정체는 밤 8시에서 9시쯤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저녁 7시 서울요금소 출발 기준 부산까지 4시간 30분, 대구까지 3시간 30분, 광주까지 3시간 20분, 대전까지 2시간, 강릉까지 2시간 4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합니다.
오늘 하루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총 649만대로, 연휴 기간 중 가장 많을 것으로 한국도로공사는 전망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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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j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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