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 슬치터널에서 차량 화재…도로 정체 빚어져
입력 2022.09.11 (21:51)
수정 2022.09.11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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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 오후 4시 15분쯤 순천-완주 고속도로의 임실군 관촌면 구간의 슬치터널을 지나던 SUV 차량 앞 부분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화재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터널 안이 연기로 가득 차 교통이 통제되면서 터널 부근 전남 순천 방향 도로에서 차량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이 화재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터널 안이 연기로 가득 차 교통이 통제되면서 터널 부근 전남 순천 방향 도로에서 차량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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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실 슬치터널에서 차량 화재…도로 정체 빚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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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11 21:51:53
- 수정2022-09-11 22:05:00
오늘(11) 오후 4시 15분쯤 순천-완주 고속도로의 임실군 관촌면 구간의 슬치터널을 지나던 SUV 차량 앞 부분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화재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터널 안이 연기로 가득 차 교통이 통제되면서 터널 부근 전남 순천 방향 도로에서 차량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이 화재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터널 안이 연기로 가득 차 교통이 통제되면서 터널 부근 전남 순천 방향 도로에서 차량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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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연 기자 ye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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