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92개 직종 기술인 대상 ‘울산시 명장’ 선정
입력 2022.09.13 (08:07)
수정 2022.09.13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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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산업현장 숙련기술 발전에 이바지한 기술인을 대상으로 '2022년 울산광역시 명장'을 선정하기로 했습니다.
선정 분야와 직종은 기계설계, 금형, 소재 개발 등 38개 분야 92개 직종으로 울산시는 5명까지 선정해 증서와 명장패를 수여합니다.
울산시는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29명의 '울산광역시 최고장인'을 선정했는데, 숙련기술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명칭을 '울산광역시 명장'으로 변경했습니다.
선정 분야와 직종은 기계설계, 금형, 소재 개발 등 38개 분야 92개 직종으로 울산시는 5명까지 선정해 증서와 명장패를 수여합니다.
울산시는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29명의 '울산광역시 최고장인'을 선정했는데, 숙련기술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명칭을 '울산광역시 명장'으로 변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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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92개 직종 기술인 대상 ‘울산시 명장’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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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13 08:07:14
- 수정2022-09-13 08:10:25
울산시는 산업현장 숙련기술 발전에 이바지한 기술인을 대상으로 '2022년 울산광역시 명장'을 선정하기로 했습니다.
선정 분야와 직종은 기계설계, 금형, 소재 개발 등 38개 분야 92개 직종으로 울산시는 5명까지 선정해 증서와 명장패를 수여합니다.
울산시는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29명의 '울산광역시 최고장인'을 선정했는데, 숙련기술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명칭을 '울산광역시 명장'으로 변경했습니다.
선정 분야와 직종은 기계설계, 금형, 소재 개발 등 38개 분야 92개 직종으로 울산시는 5명까지 선정해 증서와 명장패를 수여합니다.
울산시는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29명의 '울산광역시 최고장인'을 선정했는데, 숙련기술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명칭을 '울산광역시 명장'으로 변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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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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