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화물차 교통사고 줄었지만, 사망 늘어”

충북의 화물차 교통사고는 줄고 있지만, 사망자는 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로교통공단 충북지부의 집계를 보면 충북의 화물차 교통사고는 2018년, 천 4백여 건에서 지난해, 천 2백여 건으로 4년 연속 줄었습니다.

하지만, 관련 교통사고 사망자는 2019년, 34명에서 지난해, 45명으로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