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청년 고용률, 6년째 전국 최하위
입력 2022.09.13 (10:41)
수정 2022.09.1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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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청년 고용률이 6년째 전국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국회예산정책처 자료를 보면, 지난해 전북지역 20세에서 29세까지 고용률은 49퍼센트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낮았습니다.
전국 청년 고용률은 57.4퍼센트였고 서울과 인천이 61.6퍼센트로 가장 높았습니다.
전북 청년 고용률은 2015년까지 광주, 강원보다 높다가 2016년에 최하위로 떨어진 뒤 6년째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국회예산정책처 자료를 보면, 지난해 전북지역 20세에서 29세까지 고용률은 49퍼센트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낮았습니다.
전국 청년 고용률은 57.4퍼센트였고 서울과 인천이 61.6퍼센트로 가장 높았습니다.
전북 청년 고용률은 2015년까지 광주, 강원보다 높다가 2016년에 최하위로 떨어진 뒤 6년째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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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청년 고용률, 6년째 전국 최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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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13 10:41:19
- 수정2022-09-13 11:13:30
전라북도 청년 고용률이 6년째 전국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국회예산정책처 자료를 보면, 지난해 전북지역 20세에서 29세까지 고용률은 49퍼센트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낮았습니다.
전국 청년 고용률은 57.4퍼센트였고 서울과 인천이 61.6퍼센트로 가장 높았습니다.
전북 청년 고용률은 2015년까지 광주, 강원보다 높다가 2016년에 최하위로 떨어진 뒤 6년째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국회예산정책처 자료를 보면, 지난해 전북지역 20세에서 29세까지 고용률은 49퍼센트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낮았습니다.
전국 청년 고용률은 57.4퍼센트였고 서울과 인천이 61.6퍼센트로 가장 높았습니다.
전북 청년 고용률은 2015년까지 광주, 강원보다 높다가 2016년에 최하위로 떨어진 뒤 6년째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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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기자 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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