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국민체육센터 건립 공모에 부안·순창지역 3곳 선정
입력 2022.09.13 (10:42)
수정 2022.09.1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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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하는 국민체육센터 건립 사업에 부안군 보안면과 하서면, 순창군 유등면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세 지역에는 각각 10억 원씩이 투입돼 배구와 농구, 탁구 등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이 건립됩니다.
또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공모사업에는 11개 노후 체육 시설과 안전 관련 긴급 개보수 체육시설 3곳이 선정됐으며 내년부터 45억 원을 들여 공사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세 지역에는 각각 10억 원씩이 투입돼 배구와 농구, 탁구 등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이 건립됩니다.
또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공모사업에는 11개 노후 체육 시설과 안전 관련 긴급 개보수 체육시설 3곳이 선정됐으며 내년부터 45억 원을 들여 공사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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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체부 국민체육센터 건립 공모에 부안·순창지역 3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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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13 10:42:29
- 수정2022-09-13 11:12:36
전라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하는 국민체육센터 건립 사업에 부안군 보안면과 하서면, 순창군 유등면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세 지역에는 각각 10억 원씩이 투입돼 배구와 농구, 탁구 등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이 건립됩니다.
또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공모사업에는 11개 노후 체육 시설과 안전 관련 긴급 개보수 체육시설 3곳이 선정됐으며 내년부터 45억 원을 들여 공사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세 지역에는 각각 10억 원씩이 투입돼 배구와 농구, 탁구 등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이 건립됩니다.
또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공모사업에는 11개 노후 체육 시설과 안전 관련 긴급 개보수 체육시설 3곳이 선정됐으며 내년부터 45억 원을 들여 공사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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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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