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신규 확진 3,778명…연휴 동안 줄어

입력 2022.09.13 (19:55) 수정 2022.09.13 (20: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경남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창원 천3백여 명, 김해와 진주 각 4백여 명, 거제 2백여 명 등 모두 3,778명입니다.

추석 연휴 동안 검사자와 확진자가 줄면서 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도 3천6백여 명으로 떨어졌습니다.

오늘 오후 4시 반까지 집계에서는 4천 4백여 명이 추가됐고, 경남의 현재 재택치료자는 2만 4천여 명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 신규 확진 3,778명…연휴 동안 줄어
    • 입력 2022-09-13 19:55:06
    • 수정2022-09-13 20:06:59
    뉴스7(창원)
오늘 경남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창원 천3백여 명, 김해와 진주 각 4백여 명, 거제 2백여 명 등 모두 3,778명입니다.

추석 연휴 동안 검사자와 확진자가 줄면서 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도 3천6백여 명으로 떨어졌습니다.

오늘 오후 4시 반까지 집계에서는 4천 4백여 명이 추가됐고, 경남의 현재 재택치료자는 2만 4천여 명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패럴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