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술 마시고 바다에 빠진 2명 구조
입력 2022.09.13 (21:51)
수정 2022.09.13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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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3) 새벽 4시쯤 여수시 종화동 선착장 앞 바다에 남성 2명이 빠져 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구조대와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34살 남성 A씨와 친구 B씨를 구조하고 119구급대에 인계해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해경은 술을 마시고 바다에 빠진 A씨를 B씨가 구하려고 뛰어들었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파악 중입니다.
해경은 구조대와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34살 남성 A씨와 친구 B씨를 구조하고 119구급대에 인계해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해경은 술을 마시고 바다에 빠진 A씨를 B씨가 구하려고 뛰어들었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파악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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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경, 술 마시고 바다에 빠진 2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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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13 21:51:37
- 수정2022-09-13 21:57:10
오늘(13) 새벽 4시쯤 여수시 종화동 선착장 앞 바다에 남성 2명이 빠져 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구조대와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34살 남성 A씨와 친구 B씨를 구조하고 119구급대에 인계해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해경은 술을 마시고 바다에 빠진 A씨를 B씨가 구하려고 뛰어들었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파악 중입니다.
해경은 구조대와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34살 남성 A씨와 친구 B씨를 구조하고 119구급대에 인계해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해경은 술을 마시고 바다에 빠진 A씨를 B씨가 구하려고 뛰어들었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파악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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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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