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시민 참여 ‘시민햇빛발전소’ 추가 계획
입력 2022.09.14 (07:43)
수정 2022.09.14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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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시민햇빛발전소협동조합과 함께 완산체련공원과 월드컵경기장 주차장 등 3곳에 올해 4백 킬로와트급 태양광발전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입니다.
2천19년부터 시민 주도로 설치한 태양광발전소 5곳에서는 한 해 시간당 65만 9천여 킬로와트, 4인 가구 기준 백57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태양광발전시설 설치를 위해 융자를 받은 시민에게는 이자차액 일부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2천19년부터 시민 주도로 설치한 태양광발전소 5곳에서는 한 해 시간당 65만 9천여 킬로와트, 4인 가구 기준 백57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태양광발전시설 설치를 위해 융자를 받은 시민에게는 이자차액 일부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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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시민 참여 ‘시민햇빛발전소’ 추가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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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14 07:43:38
- 수정2022-09-14 08:45:40
전주시가 시민햇빛발전소협동조합과 함께 완산체련공원과 월드컵경기장 주차장 등 3곳에 올해 4백 킬로와트급 태양광발전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입니다.
2천19년부터 시민 주도로 설치한 태양광발전소 5곳에서는 한 해 시간당 65만 9천여 킬로와트, 4인 가구 기준 백57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태양광발전시설 설치를 위해 융자를 받은 시민에게는 이자차액 일부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2천19년부터 시민 주도로 설치한 태양광발전소 5곳에서는 한 해 시간당 65만 9천여 킬로와트, 4인 가구 기준 백57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태양광발전시설 설치를 위해 융자를 받은 시민에게는 이자차액 일부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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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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