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포항 ‘복구 중’…광양제철소, 최대 생산 체제
입력 2022.09.14 (07:48)
수정 2022.09.14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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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입은 포스코 포항제철소의 복구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광양제철소가 최대 생산체제로 전환해 운영됩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고객사 피해 최소화를 위해 생산량을 최대한 늘리고, 고객사들이 긴급하게 원하는 물량도 광양제철소에서 우선 생산하기로 했습니다.
또 고객사들의 요구에 따라 보유중인 재고를 신속하게 판매·제공하기 위해 비상출하대응반을 가동하고 있습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고객사 피해 최소화를 위해 생산량을 최대한 늘리고, 고객사들이 긴급하게 원하는 물량도 광양제철소에서 우선 생산하기로 했습니다.
또 고객사들의 요구에 따라 보유중인 재고를 신속하게 판매·제공하기 위해 비상출하대응반을 가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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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 포항 ‘복구 중’…광양제철소, 최대 생산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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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14 07:48:11
- 수정2022-09-14 09:08:49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입은 포스코 포항제철소의 복구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광양제철소가 최대 생산체제로 전환해 운영됩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고객사 피해 최소화를 위해 생산량을 최대한 늘리고, 고객사들이 긴급하게 원하는 물량도 광양제철소에서 우선 생산하기로 했습니다.
또 고객사들의 요구에 따라 보유중인 재고를 신속하게 판매·제공하기 위해 비상출하대응반을 가동하고 있습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고객사 피해 최소화를 위해 생산량을 최대한 늘리고, 고객사들이 긴급하게 원하는 물량도 광양제철소에서 우선 생산하기로 했습니다.
또 고객사들의 요구에 따라 보유중인 재고를 신속하게 판매·제공하기 위해 비상출하대응반을 가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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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각 기자 dr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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