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골프장 12곳 ‘농약 안전’…잔류검사 불검출
입력 2022.09.14 (08:17)
수정 2022.09.14 (09: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부산 시내 골프장 12곳을 대상으로 농약 잔류량 검사를 한 결과, 고독성 농약과 잔디 사용금지 농약은 검출되지 않았고, 일부 골프장 잔디에서 사용 가능한 저독성 일반 농약인 '아족시스트로빈' 등이 소량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매년 건기와 우기로 나눠 골프장 내 토양과 유출수 등 수질 시료를 채취해 검사하고 있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매년 건기와 우기로 나눠 골프장 내 토양과 유출수 등 수질 시료를 채취해 검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 골프장 12곳 ‘농약 안전’…잔류검사 불검출
-
- 입력 2022-09-14 08:17:46
- 수정2022-09-14 09:05:15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부산 시내 골프장 12곳을 대상으로 농약 잔류량 검사를 한 결과, 고독성 농약과 잔디 사용금지 농약은 검출되지 않았고, 일부 골프장 잔디에서 사용 가능한 저독성 일반 농약인 '아족시스트로빈' 등이 소량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매년 건기와 우기로 나눠 골프장 내 토양과 유출수 등 수질 시료를 채취해 검사하고 있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매년 건기와 우기로 나눠 골프장 내 토양과 유출수 등 수질 시료를 채취해 검사하고 있습니다.
-
-
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강예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