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 앙골라에 치안기술 전수
입력 2022.09.14 (08:34)
수정 2022.09.14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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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이 아프리카 남서부 국가 앙골라에 112신고시스템 등 한국 치안기술을 전수합니다.
대구경찰청은 112치안전문가 4명을 앙골라 경찰청에 파견해 지령요원 역할과 임무, CCTV 모니터링 기법, 시스템 운영 등을 교육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로부터 '앙골라 치안역량 강화사업' 책임수행기관으로 선정된 대구경찰청은 한국의 112신고시스템을 모델로 한 113 긴급신고센터를 수도 루안다에 구축합니다.
대구경찰청은 112치안전문가 4명을 앙골라 경찰청에 파견해 지령요원 역할과 임무, CCTV 모니터링 기법, 시스템 운영 등을 교육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로부터 '앙골라 치안역량 강화사업' 책임수행기관으로 선정된 대구경찰청은 한국의 112신고시스템을 모델로 한 113 긴급신고센터를 수도 루안다에 구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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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찰청, 앙골라에 치안기술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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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14 08:34:35
- 수정2022-09-14 08:39:08

대구경찰이 아프리카 남서부 국가 앙골라에 112신고시스템 등 한국 치안기술을 전수합니다.
대구경찰청은 112치안전문가 4명을 앙골라 경찰청에 파견해 지령요원 역할과 임무, CCTV 모니터링 기법, 시스템 운영 등을 교육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로부터 '앙골라 치안역량 강화사업' 책임수행기관으로 선정된 대구경찰청은 한국의 112신고시스템을 모델로 한 113 긴급신고센터를 수도 루안다에 구축합니다.
대구경찰청은 112치안전문가 4명을 앙골라 경찰청에 파견해 지령요원 역할과 임무, CCTV 모니터링 기법, 시스템 운영 등을 교육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로부터 '앙골라 치안역량 강화사업' 책임수행기관으로 선정된 대구경찰청은 한국의 112신고시스템을 모델로 한 113 긴급신고센터를 수도 루안다에 구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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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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