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청주시·서원대·SK하이닉스, ‘청년 창업파크 건립’ 업무협약
입력 2022.09.14 (08:47)
수정 2022.09.14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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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와 청주시, 서원대학교와 SK하이닉스가 어제, 청년 창업파크 건립과 창업특화구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충북도와 청주시는 2026년까지 35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모충동 도시재생 공모 사업으로 청년문화 특화 거리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또, 서원대는 청년 기업가를 육성하기 위한 거점시설인 청년 창업파크의 부지 제공과 운영·관리를 맡고, SK하이닉스는 투자 비용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충북도와 청주시는 2026년까지 35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모충동 도시재생 공모 사업으로 청년문화 특화 거리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또, 서원대는 청년 기업가를 육성하기 위한 거점시설인 청년 창업파크의 부지 제공과 운영·관리를 맡고, SK하이닉스는 투자 비용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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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청주시·서원대·SK하이닉스, ‘청년 창업파크 건립’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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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14 08:47:38
- 수정2022-09-14 09:03:50

충청북도와 청주시, 서원대학교와 SK하이닉스가 어제, 청년 창업파크 건립과 창업특화구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충북도와 청주시는 2026년까지 35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모충동 도시재생 공모 사업으로 청년문화 특화 거리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또, 서원대는 청년 기업가를 육성하기 위한 거점시설인 청년 창업파크의 부지 제공과 운영·관리를 맡고, SK하이닉스는 투자 비용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충북도와 청주시는 2026년까지 35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모충동 도시재생 공모 사업으로 청년문화 특화 거리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또, 서원대는 청년 기업가를 육성하기 위한 거점시설인 청년 창업파크의 부지 제공과 운영·관리를 맡고, SK하이닉스는 투자 비용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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