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390원 돌파…13년 5개월여 만에 처음
입력 2022.09.14 (09:19)
수정 2022.09.14 (09:2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14일) 원·달러 환율이 13년 5개월여 만에 처음으로 1,390원을 돌파했습니다.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9시 기준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어제보다 20원 40전 오른 1,394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환율이 1,390원대를 넘어선 건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3월 31일 이후 13년 5개월여 만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9시 기준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어제보다 20원 40전 오른 1,394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환율이 1,390원대를 넘어선 건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3월 31일 이후 13년 5개월여 만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원·달러 환율, 1,390원 돌파…13년 5개월여 만에 처음
-
- 입력 2022-09-14 09:19:32
- 수정2022-09-14 09:20:31

오늘(14일) 원·달러 환율이 13년 5개월여 만에 처음으로 1,390원을 돌파했습니다.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9시 기준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어제보다 20원 40전 오른 1,394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환율이 1,390원대를 넘어선 건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3월 31일 이후 13년 5개월여 만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9시 기준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어제보다 20원 40전 오른 1,394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환율이 1,390원대를 넘어선 건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3월 31일 이후 13년 5개월여 만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정재우 기자 jjw@kbs.co.kr
정재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