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유차 18만 대 ‘환경부담금’ 75억 원 부과

입력 2022.09.14 (10:32) 수정 2022.09.14 (11:3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남에 등록된 경유 자동차 18만여 대에 상반기 환경개선부담금 75억 원이 부과됐습니다.

경유 자동차 소유자는 해마다 두 차례 환경개선부담금을 내며, 배기량과 차령, 지역에 따라 차량당 만 원에서 25만 원까지 부과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유차 18만 대 ‘환경부담금’ 75억 원 부과
    • 입력 2022-09-14 10:32:42
    • 수정2022-09-14 11:35:14
    930뉴스(창원)
경남에 등록된 경유 자동차 18만여 대에 상반기 환경개선부담금 75억 원이 부과됐습니다.

경유 자동차 소유자는 해마다 두 차례 환경개선부담금을 내며, 배기량과 차령, 지역에 따라 차량당 만 원에서 25만 원까지 부과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