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피해 포항지역 학교 정상 되찾아
입력 2022.09.14 (10:47)
수정 2022.09.1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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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힌남노' 피해를 입은 포항지역 학교들이 정상을 되찾고 있습니다.
포항교육지원청은 태풍 피해를 입은 지역 27개 초·중·고교 가운데 대송과 원동, 대흥 초교를 제외한 학교가 정상 수업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송 등 3개 초등학교도 오늘(14일)부터는 수업을 재개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급식은 인덕과 남성, 청림과 장기 초교가 간편식 또는 대체식으로 제공되고 나머지 학교들은 정상 급식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포항교육지원청은 태풍 피해를 입은 지역 27개 초·중·고교 가운데 대송과 원동, 대흥 초교를 제외한 학교가 정상 수업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송 등 3개 초등학교도 오늘(14일)부터는 수업을 재개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급식은 인덕과 남성, 청림과 장기 초교가 간편식 또는 대체식으로 제공되고 나머지 학교들은 정상 급식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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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피해 포항지역 학교 정상 되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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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14 10:47:50
- 수정2022-09-14 10:50:01

태풍 '힌남노' 피해를 입은 포항지역 학교들이 정상을 되찾고 있습니다.
포항교육지원청은 태풍 피해를 입은 지역 27개 초·중·고교 가운데 대송과 원동, 대흥 초교를 제외한 학교가 정상 수업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송 등 3개 초등학교도 오늘(14일)부터는 수업을 재개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급식은 인덕과 남성, 청림과 장기 초교가 간편식 또는 대체식으로 제공되고 나머지 학교들은 정상 급식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포항교육지원청은 태풍 피해를 입은 지역 27개 초·중·고교 가운데 대송과 원동, 대흥 초교를 제외한 학교가 정상 수업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송 등 3개 초등학교도 오늘(14일)부터는 수업을 재개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급식은 인덕과 남성, 청림과 장기 초교가 간편식 또는 대체식으로 제공되고 나머지 학교들은 정상 급식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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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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