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미스Ⅰ 로켓 발사 27일로 또 연기
입력 2022.09.14 (16:23)
수정 2022.09.14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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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발사 시도 실패 이후 발사대에 세워진 채 정비를 받고 있는 '아르테미스(Artemis)Ⅰ' 로켓의 발사일이 23일(이하 미국 동부시간)에서 27일로 다시 연기됐습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극저온 실증 시험과 로켓 발사와 관련해 더 많은 준비시간을 갖기 위해 일정을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로켓 발사는 27일 오전 11시 37분(한국시간 28일 오전 0시37분)부터 70분간으로 조정됐습니다.
발사에 성공하면 오리온 캡슐은 39일간 달 궤도를 도는 우주 비행을 한 뒤 11월 5일 귀환합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극저온 실증 시험과 로켓 발사와 관련해 더 많은 준비시간을 갖기 위해 일정을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로켓 발사는 27일 오전 11시 37분(한국시간 28일 오전 0시37분)부터 70분간으로 조정됐습니다.
발사에 성공하면 오리온 캡슐은 39일간 달 궤도를 도는 우주 비행을 한 뒤 11월 5일 귀환합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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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테미스Ⅰ 로켓 발사 27일로 또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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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14 16:23:27
- 수정2022-09-14 16:26:48

2차 발사 시도 실패 이후 발사대에 세워진 채 정비를 받고 있는 '아르테미스(Artemis)Ⅰ' 로켓의 발사일이 23일(이하 미국 동부시간)에서 27일로 다시 연기됐습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극저온 실증 시험과 로켓 발사와 관련해 더 많은 준비시간을 갖기 위해 일정을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로켓 발사는 27일 오전 11시 37분(한국시간 28일 오전 0시37분)부터 70분간으로 조정됐습니다.
발사에 성공하면 오리온 캡슐은 39일간 달 궤도를 도는 우주 비행을 한 뒤 11월 5일 귀환합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극저온 실증 시험과 로켓 발사와 관련해 더 많은 준비시간을 갖기 위해 일정을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로켓 발사는 27일 오전 11시 37분(한국시간 28일 오전 0시37분)부터 70분간으로 조정됐습니다.
발사에 성공하면 오리온 캡슐은 39일간 달 궤도를 도는 우주 비행을 한 뒤 11월 5일 귀환합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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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기자 jhk8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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