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오후 6시 2,600여 명 신규 확진…누적 71만여 명
입력 2022.09.14 (19:12)
수정 2022.09.14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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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일) 새벽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강원도에선 코로나 19 신규 양성 확진자가 18개 시군에서 2,600여 명이 나왔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춘천과 원주가 500명을 넘었고, 강릉이 280여 명, 동해와 태백, 속초, 홍천, 철원이 각각 100명을 넘겼습니다.
나머지 10개 시군에선 두 자릿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이로써 강원도 전체 누적 확진자는 71만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춘천과 원주가 500명을 넘었고, 강릉이 280여 명, 동해와 태백, 속초, 홍천, 철원이 각각 100명을 넘겼습니다.
나머지 10개 시군에선 두 자릿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이로써 강원도 전체 누적 확진자는 71만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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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오후 6시 2,600여 명 신규 확진…누적 71만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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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14 19:12:02
- 수정2022-09-14 19:17:38
오늘(14일) 새벽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강원도에선 코로나 19 신규 양성 확진자가 18개 시군에서 2,600여 명이 나왔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춘천과 원주가 500명을 넘었고, 강릉이 280여 명, 동해와 태백, 속초, 홍천, 철원이 각각 100명을 넘겼습니다.
나머지 10개 시군에선 두 자릿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이로써 강원도 전체 누적 확진자는 71만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춘천과 원주가 500명을 넘었고, 강릉이 280여 명, 동해와 태백, 속초, 홍천, 철원이 각각 100명을 넘겼습니다.
나머지 10개 시군에선 두 자릿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이로써 강원도 전체 누적 확진자는 71만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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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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