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입력 2022.09.14 (19:49)
수정 2022.09.14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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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회고록 관련 손해배상 소송에서 항소심 재판부가 북한군 개입 등 일부 표현을 허위 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인정했지만, 전 씨 측은 상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5·18 민주화 운동 피해자들이 엄연히 생존해 있는 상황에서 사과는커녕 언제까지 명백한 역사적 사실조차 인정하지 않겠다는 것인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9월 14일 7시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5·18 민주화 운동 피해자들이 엄연히 생존해 있는 상황에서 사과는커녕 언제까지 명백한 역사적 사실조차 인정하지 않겠다는 것인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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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회고록 관련 손해배상 소송에서 항소심 재판부가 북한군 개입 등 일부 표현을 허위 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인정했지만, 전 씨 측은 상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5·18 민주화 운동 피해자들이 엄연히 생존해 있는 상황에서 사과는커녕 언제까지 명백한 역사적 사실조차 인정하지 않겠다는 것인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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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주화 운동 피해자들이 엄연히 생존해 있는 상황에서 사과는커녕 언제까지 명백한 역사적 사실조차 인정하지 않겠다는 것인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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