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대전·세종·충남] 클로징

입력 2022.09.14 (20:17) 수정 2022.09.1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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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전 무고한 시민을 용의자로 몰았다는 KBS의 보도가 나가고 14일 만에 경찰이 공식 사과했습니다만 하지만 아직 모든 것이 끝난 건 아닙니다.

경찰의 짧은 사과문 뒤엔, 용의자로 지목됐던 이들이 자신의 억울함과 피해를 스스로 증명해야 할 지난한 과정이 남아있기 때문인데요.

제기됐던 의혹이 완벽하게 규명될 때까지 저희 역시 관심의 끈을 놓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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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9-14 20:17:55
    • 수정2022-09-14 20:21:05
    뉴스7(대전)
21년 전 무고한 시민을 용의자로 몰았다는 KBS의 보도가 나가고 14일 만에 경찰이 공식 사과했습니다만 하지만 아직 모든 것이 끝난 건 아닙니다.

경찰의 짧은 사과문 뒤엔, 용의자로 지목됐던 이들이 자신의 억울함과 피해를 스스로 증명해야 할 지난한 과정이 남아있기 때문인데요.

제기됐던 의혹이 완벽하게 규명될 때까지 저희 역시 관심의 끈을 놓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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