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법안’ 국회 행안위 안건 상정
입력 2022.09.14 (21:55)
수정 2022.09.14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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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법안이 오늘(14)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 회의 안건으로 상정됐습니다.
민주당 안호영 의원이 지난 4월 대표 발의한 법안으로, 전북을 특별자치도로 만들고 정부 예산 지원을 늘려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국회 관계자는 지난달 한병도, 정운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북특별자치도 법안과 병합 심사할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민주당 안호영 의원이 지난 4월 대표 발의한 법안으로, 전북을 특별자치도로 만들고 정부 예산 지원을 늘려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국회 관계자는 지난달 한병도, 정운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북특별자치도 법안과 병합 심사할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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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특별자치도법안’ 국회 행안위 안건 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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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14 21:5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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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법안이 오늘(14)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 회의 안건으로 상정됐습니다.
민주당 안호영 의원이 지난 4월 대표 발의한 법안으로, 전북을 특별자치도로 만들고 정부 예산 지원을 늘려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국회 관계자는 지난달 한병도, 정운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북특별자치도 법안과 병합 심사할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민주당 안호영 의원이 지난 4월 대표 발의한 법안으로, 전북을 특별자치도로 만들고 정부 예산 지원을 늘려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국회 관계자는 지난달 한병도, 정운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북특별자치도 법안과 병합 심사할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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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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