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SK가스,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립
입력 2022.09.14 (23:21)
수정 2022.09.14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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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미포산업단지 내 롯데케미칼 울산공장에 연간 약 50만MWh(메가와트시)의 생산능력을 갖춘 수소연료전지 발전소가 건립됩니다.
롯데케미칼과 SK가스는 이 같은 내용의 투자양해각서를 울산시와 체결하고 2025년까지 두 회사의 합작법인이 3천억 원을 투입해 발전소를 짓기로 했습니다.
수소연료전지 발전소가 생산하는 전기는 4인 가정 기준 12만 가구가 1년간 쓸 수 있는 양입니다.
롯데케미칼과 SK가스는 이 같은 내용의 투자양해각서를 울산시와 체결하고 2025년까지 두 회사의 합작법인이 3천억 원을 투입해 발전소를 짓기로 했습니다.
수소연료전지 발전소가 생산하는 전기는 4인 가정 기준 12만 가구가 1년간 쓸 수 있는 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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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케미칼·SK가스,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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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14 23: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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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미포산업단지 내 롯데케미칼 울산공장에 연간 약 50만MWh(메가와트시)의 생산능력을 갖춘 수소연료전지 발전소가 건립됩니다.
롯데케미칼과 SK가스는 이 같은 내용의 투자양해각서를 울산시와 체결하고 2025년까지 두 회사의 합작법인이 3천억 원을 투입해 발전소를 짓기로 했습니다.
수소연료전지 발전소가 생산하는 전기는 4인 가정 기준 12만 가구가 1년간 쓸 수 있는 양입니다.
롯데케미칼과 SK가스는 이 같은 내용의 투자양해각서를 울산시와 체결하고 2025년까지 두 회사의 합작법인이 3천억 원을 투입해 발전소를 짓기로 했습니다.
수소연료전지 발전소가 생산하는 전기는 4인 가정 기준 12만 가구가 1년간 쓸 수 있는 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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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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