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금은방 강도 10대 용의자 2명 붙잡혀
입력 2022.09.15 (07:40)
수정 2022.09.15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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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에 금은방에 침입해 주인을 폭행하고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10대 용의자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울산 중부경찰서는 13일밤 경북 영덕의 한 모텔에서 10대 용의자 2명을 검거해 특수강도상해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13일 정오쯤 울산의 한 금은방에 손님인 것처럼 들어가 금은방 주인을 폭행한 뒤 진열대에 있던 수천만 원어치의 귀금속 등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울산 중부경찰서는 13일밤 경북 영덕의 한 모텔에서 10대 용의자 2명을 검거해 특수강도상해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13일 정오쯤 울산의 한 금은방에 손님인 것처럼 들어가 금은방 주인을 폭행한 뒤 진열대에 있던 수천만 원어치의 귀금속 등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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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낮 금은방 강도 10대 용의자 2명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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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15 07:40:06
- 수정2022-09-15 08:16:06
대낮에 금은방에 침입해 주인을 폭행하고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10대 용의자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울산 중부경찰서는 13일밤 경북 영덕의 한 모텔에서 10대 용의자 2명을 검거해 특수강도상해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13일 정오쯤 울산의 한 금은방에 손님인 것처럼 들어가 금은방 주인을 폭행한 뒤 진열대에 있던 수천만 원어치의 귀금속 등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울산 중부경찰서는 13일밤 경북 영덕의 한 모텔에서 10대 용의자 2명을 검거해 특수강도상해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13일 정오쯤 울산의 한 금은방에 손님인 것처럼 들어가 금은방 주인을 폭행한 뒤 진열대에 있던 수천만 원어치의 귀금속 등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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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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