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기후환경산업전 내일까지 김대중센터서 열려
입력 2022.09.15 (10:05)
수정 2022.09.15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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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국제기후환경산업전이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내일까지 열립니다.
광주시와 전남도가 함께 주최한 이번 산업전은 기아 등 110개 회사가 참여해 전기차와 아열대작물 재배를 포함한 미래 생활, 공기산업과 자원순환 등을 주제로 다양한 기술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또, 텀블러 세척기와 재활용품을 이용한 자원순환 등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가 함께 주최한 이번 산업전은 기아 등 110개 회사가 참여해 전기차와 아열대작물 재배를 포함한 미래 생활, 공기산업과 자원순환 등을 주제로 다양한 기술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또, 텀블러 세척기와 재활용품을 이용한 자원순환 등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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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기후환경산업전 내일까지 김대중센터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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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15 10:05:44
- 수정2022-09-15 10:31:34
제13회 국제기후환경산업전이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내일까지 열립니다.
광주시와 전남도가 함께 주최한 이번 산업전은 기아 등 110개 회사가 참여해 전기차와 아열대작물 재배를 포함한 미래 생활, 공기산업과 자원순환 등을 주제로 다양한 기술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또, 텀블러 세척기와 재활용품을 이용한 자원순환 등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가 함께 주최한 이번 산업전은 기아 등 110개 회사가 참여해 전기차와 아열대작물 재배를 포함한 미래 생활, 공기산업과 자원순환 등을 주제로 다양한 기술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또, 텀블러 세척기와 재활용품을 이용한 자원순환 등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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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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