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북삼동 ‘북평선’ 철도건널목 개통
입력 2022.09.15 (10:07)
수정 2022.09.15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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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단지가 밀집한 동해시 북삼동에 철도 건널목이 개통됐습니다.
동해시는 사업비 7억 원을 들여, 동해북삼하우스디 아파트 인근 북평선 철로에 길이 28미터, 폭 4미터의 보행자 전용 건널목을 만들어 최근 개통했습니다.
이 지역은 화물 열차가 다니지만 건널목이 없어 주민들이 학교와 관공서 등을 가기 위해 수백 미터를 우회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습니다.
동해시는 사업비 7억 원을 들여, 동해북삼하우스디 아파트 인근 북평선 철로에 길이 28미터, 폭 4미터의 보행자 전용 건널목을 만들어 최근 개통했습니다.
이 지역은 화물 열차가 다니지만 건널목이 없어 주민들이 학교와 관공서 등을 가기 위해 수백 미터를 우회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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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 북삼동 ‘북평선’ 철도건널목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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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15 10:07:05
- 수정2022-09-15 10:13:19
아파트 단지가 밀집한 동해시 북삼동에 철도 건널목이 개통됐습니다.
동해시는 사업비 7억 원을 들여, 동해북삼하우스디 아파트 인근 북평선 철로에 길이 28미터, 폭 4미터의 보행자 전용 건널목을 만들어 최근 개통했습니다.
이 지역은 화물 열차가 다니지만 건널목이 없어 주민들이 학교와 관공서 등을 가기 위해 수백 미터를 우회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습니다.
동해시는 사업비 7억 원을 들여, 동해북삼하우스디 아파트 인근 북평선 철로에 길이 28미터, 폭 4미터의 보행자 전용 건널목을 만들어 최근 개통했습니다.
이 지역은 화물 열차가 다니지만 건널목이 없어 주민들이 학교와 관공서 등을 가기 위해 수백 미터를 우회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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