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업소 유착’ 충북 경찰관 2명 중징계

입력 2022.09.15 (11:02) 수정 2022.09.15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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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경찰관 2명이 업소와 유착하는 비위를 저질러 징계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조은희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충북경찰청 소속 간부 경찰관 2명이 2017년과 2018년, 유흥업소로부터 사건 청탁을 받는 등 업주와 유착해 해임 등 중징계 처분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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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흥업소 유착’ 충북 경찰관 2명 중징계
    • 입력 2022-09-15 11:02:08
    • 수정2022-09-15 11:25:02
    930뉴스(청주)
충북 경찰관 2명이 업소와 유착하는 비위를 저질러 징계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조은희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충북경찰청 소속 간부 경찰관 2명이 2017년과 2018년, 유흥업소로부터 사건 청탁을 받는 등 업주와 유착해 해임 등 중징계 처분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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