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마산항 차수벽’ 전국 18개 항 설치
입력 2022.09.15 (19:11)
수정 2022.09.15 (20: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5일 태풍 '힌남노' 상륙 때 가동된 마산항의 기립식 차수벽과 같은 방재시설이 전국 18개 항에도 설치됩니다.
해양수산부는 현재 군산항과 부산 남항에 사업비 430억 원과 650억 원을 각각 들여 방재시설 설계를 진행하고 있고, 2031년까지 16개 항에 추가로 만들 계획입니다.
마산항 차수벽은 2003년 태풍 매미 때 17명이 숨지는 등 피해가 생긴 뒤 2018년 설치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현재 군산항과 부산 남항에 사업비 430억 원과 650억 원을 각각 들여 방재시설 설계를 진행하고 있고, 2031년까지 16개 항에 추가로 만들 계획입니다.
마산항 차수벽은 2003년 태풍 매미 때 17명이 숨지는 등 피해가 생긴 뒤 2018년 설치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해수부, ‘마산항 차수벽’ 전국 18개 항 설치
-
- 입력 2022-09-15 19:11:00
- 수정2022-09-15 20:59:17
지난 5일 태풍 '힌남노' 상륙 때 가동된 마산항의 기립식 차수벽과 같은 방재시설이 전국 18개 항에도 설치됩니다.
해양수산부는 현재 군산항과 부산 남항에 사업비 430억 원과 650억 원을 각각 들여 방재시설 설계를 진행하고 있고, 2031년까지 16개 항에 추가로 만들 계획입니다.
마산항 차수벽은 2003년 태풍 매미 때 17명이 숨지는 등 피해가 생긴 뒤 2018년 설치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현재 군산항과 부산 남항에 사업비 430억 원과 650억 원을 각각 들여 방재시설 설계를 진행하고 있고, 2031년까지 16개 항에 추가로 만들 계획입니다.
마산항 차수벽은 2003년 태풍 매미 때 17명이 숨지는 등 피해가 생긴 뒤 2018년 설치됐습니다.
-
-
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김효경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