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확진 4,637명…재택치료 2만 3천여 명
입력 2022.09.15 (19:37)
수정 2022.09.15 (19:4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경남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창원 천3백여 명, 김해 8백여 명, 진주 5백여 명 등 모두 4,637명입니다.
함안과 합천, 남해 등 군 지역 8곳은 하루 신규 확진자 두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4시 반까지 집계에서는 2천 3백여 명이 추가됐고, 경남의 현재 재택치료자는 2만 3천여 명입니다.
함안과 합천, 남해 등 군 지역 8곳은 하루 신규 확진자 두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4시 반까지 집계에서는 2천 3백여 명이 추가됐고, 경남의 현재 재택치료자는 2만 3천여 명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 확진 4,637명…재택치료 2만 3천여 명
-
- 입력 2022-09-15 19:37:47
- 수정2022-09-15 19:41:32

오늘 경남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창원 천3백여 명, 김해 8백여 명, 진주 5백여 명 등 모두 4,637명입니다.
함안과 합천, 남해 등 군 지역 8곳은 하루 신규 확진자 두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4시 반까지 집계에서는 2천 3백여 명이 추가됐고, 경남의 현재 재택치료자는 2만 3천여 명입니다.
함안과 합천, 남해 등 군 지역 8곳은 하루 신규 확진자 두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4시 반까지 집계에서는 2천 3백여 명이 추가됐고, 경남의 현재 재택치료자는 2만 3천여 명입니다.
-
-
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손원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