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저수율 평년 밑돌아…“강수량 적어”
입력 2022.09.15 (19:41)
수정 2022.09.1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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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가뭄이 이어지면서 전북지역 저수율도 평년을 밑돌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 자료를 보면 지난 11일 기준 전북지역 평균 저수율은 61%로, 평년대비 90%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적은 강수량이 원인으로 꼽히는데, 최근 여섯 달 동안 전북에 내린 비는 7백90mm로, 평년 대비 78% 수준입니다.
행안부는 당분간 강수량이 평년과 비슷해 가뭄이 차차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행정안전부 자료를 보면 지난 11일 기준 전북지역 평균 저수율은 61%로, 평년대비 90%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적은 강수량이 원인으로 꼽히는데, 최근 여섯 달 동안 전북에 내린 비는 7백90mm로, 평년 대비 78% 수준입니다.
행안부는 당분간 강수량이 평년과 비슷해 가뭄이 차차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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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저수율 평년 밑돌아…“강수량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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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15 19:41:36
- 수정2022-09-15 20:16:28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가뭄이 이어지면서 전북지역 저수율도 평년을 밑돌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 자료를 보면 지난 11일 기준 전북지역 평균 저수율은 61%로, 평년대비 90%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적은 강수량이 원인으로 꼽히는데, 최근 여섯 달 동안 전북에 내린 비는 7백90mm로, 평년 대비 78% 수준입니다.
행안부는 당분간 강수량이 평년과 비슷해 가뭄이 차차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행정안전부 자료를 보면 지난 11일 기준 전북지역 평균 저수율은 61%로, 평년대비 90%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적은 강수량이 원인으로 꼽히는데, 최근 여섯 달 동안 전북에 내린 비는 7백90mm로, 평년 대비 78% 수준입니다.
행안부는 당분간 강수량이 평년과 비슷해 가뭄이 차차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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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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