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혁신사업비 지원, 대구·경북 12개 대학 포함
입력 2022.09.15 (20:06)
수정 2022.09.1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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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입학 정원을 자율적으로 줄인 대학에 혁신 사업비를 지원하기로 한 가운데 대구 경북에서 일반대 5곳과 전문대 7곳이 지원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지원금액은 대구한의대가 63억 원으로 가장 많고 경일대 37억 원, 대구가톨릭대 27억 원 등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사업은 학령인구 감소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전체 지원 대상 학교 96곳 가운데 지방대가 86%를 차지했습니다.
지원금액은 대구한의대가 63억 원으로 가장 많고 경일대 37억 원, 대구가톨릭대 27억 원 등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사업은 학령인구 감소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전체 지원 대상 학교 96곳 가운데 지방대가 86%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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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혁신사업비 지원, 대구·경북 12개 대학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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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15 20: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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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입학 정원을 자율적으로 줄인 대학에 혁신 사업비를 지원하기로 한 가운데 대구 경북에서 일반대 5곳과 전문대 7곳이 지원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지원금액은 대구한의대가 63억 원으로 가장 많고 경일대 37억 원, 대구가톨릭대 27억 원 등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사업은 학령인구 감소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전체 지원 대상 학교 96곳 가운데 지방대가 86%를 차지했습니다.
지원금액은 대구한의대가 63억 원으로 가장 많고 경일대 37억 원, 대구가톨릭대 27억 원 등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사업은 학령인구 감소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전체 지원 대상 학교 96곳 가운데 지방대가 86%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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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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