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정비소·전통시장서 불…1명 화상
입력 2022.09.15 (20:18)
수정 2022.09.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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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5일) 오전 11시 50분쯤 대전시 대성동의 한 자동차 정비소에서 불이 나 1시간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지만 자동차 부품 등이 탔습니다.
앞서 새벽 5시 10분쯤에는 천안시 사직동의 전통시장에서 불이 나 80대 여성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점포 2곳을 태우고 1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지만 자동차 부품 등이 탔습니다.
앞서 새벽 5시 10분쯤에는 천안시 사직동의 전통시장에서 불이 나 80대 여성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점포 2곳을 태우고 1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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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정비소·전통시장서 불…1명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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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15 20:18:14
- 수정2022-09-15 20:25:40
오늘(15일) 오전 11시 50분쯤 대전시 대성동의 한 자동차 정비소에서 불이 나 1시간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지만 자동차 부품 등이 탔습니다.
앞서 새벽 5시 10분쯤에는 천안시 사직동의 전통시장에서 불이 나 80대 여성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점포 2곳을 태우고 1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지만 자동차 부품 등이 탔습니다.
앞서 새벽 5시 10분쯤에는 천안시 사직동의 전통시장에서 불이 나 80대 여성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점포 2곳을 태우고 1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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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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