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세관, 마약류 밀수입 사범 잇따라 검거
입력 2022.09.15 (21:51)
수정 2022.09.15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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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에서 마약류를 밀수입해 국내에 유통한 동남아인 2명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됐습니다.
광주세관은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전자담배에 액체상태로 주입된 시가 5억 원 상당의 합성 대마 12.6kg을 과자와 함께 택배상자에 포장한 후 밀수입하고, 온라인을 통해 국내에 유통시킨 혐의로 25살 A씨 등 2명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광주세관은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전자담배에 액체상태로 주입된 시가 5억 원 상당의 합성 대마 12.6kg을 과자와 함께 택배상자에 포장한 후 밀수입하고, 온라인을 통해 국내에 유통시킨 혐의로 25살 A씨 등 2명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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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세관, 마약류 밀수입 사범 잇따라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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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15 21:51:53
- 수정2022-09-15 21:55:44

동남아시아에서 마약류를 밀수입해 국내에 유통한 동남아인 2명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됐습니다.
광주세관은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전자담배에 액체상태로 주입된 시가 5억 원 상당의 합성 대마 12.6kg을 과자와 함께 택배상자에 포장한 후 밀수입하고, 온라인을 통해 국내에 유통시킨 혐의로 25살 A씨 등 2명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광주세관은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전자담배에 액체상태로 주입된 시가 5억 원 상당의 합성 대마 12.6kg을 과자와 함께 택배상자에 포장한 후 밀수입하고, 온라인을 통해 국내에 유통시킨 혐의로 25살 A씨 등 2명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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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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