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또 온다는데’…수월봉 이제야 복구 시작
입력 2022.09.15 (21:54)
수정 2022.09.15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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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힌남노 여파로 훼손된 세계지질공원인 수월봉 탐방로가 관리 주체가 없어 방치되고 있다는 KBS 보도와 관련해 조치가 이뤄지게 됐습니다.
기재부 소유 국유지를 관리하고 있는 한국자산관리공사 제주지부는 제주시로부터 복구 요청을 받았다며, 우선 안전상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 출입 통제선과 펜스를 설치하고 파손된 도로를 복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재부 소유 국유지를 관리하고 있는 한국자산관리공사 제주지부는 제주시로부터 복구 요청을 받았다며, 우선 안전상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 출입 통제선과 펜스를 설치하고 파손된 도로를 복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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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또 온다는데’…수월봉 이제야 복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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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15 21:54:11
- 수정2022-09-15 21:57:59
태풍 힌남노 여파로 훼손된 세계지질공원인 수월봉 탐방로가 관리 주체가 없어 방치되고 있다는 KBS 보도와 관련해 조치가 이뤄지게 됐습니다.
기재부 소유 국유지를 관리하고 있는 한국자산관리공사 제주지부는 제주시로부터 복구 요청을 받았다며, 우선 안전상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 출입 통제선과 펜스를 설치하고 파손된 도로를 복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재부 소유 국유지를 관리하고 있는 한국자산관리공사 제주지부는 제주시로부터 복구 요청을 받았다며, 우선 안전상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 출입 통제선과 펜스를 설치하고 파손된 도로를 복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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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연 기자 asy01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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