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0시 기준, 부산 3,343명 신규 확진…사망 4명
입력 2022.09.15 (22:06)
수정 2022.09.15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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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오늘 0시 기준으로 3천343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과 비슷한 규모로, 추석 연휴 영향으로 커질 것으로 예상했던 확산세는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또 오후 2시 기준으로는 천 624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80대 이상 2명과 70대 2명 등 모두 4명이 치료를 받다 숨졌으며, 현재 위·중증 환자는 17명입니다.
재택치료자는 3천5백여 명이 추가돼 현재 관리 인원은 만 5천여 명입니다.
이는 일주일 전과 비슷한 규모로, 추석 연휴 영향으로 커질 것으로 예상했던 확산세는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또 오후 2시 기준으로는 천 624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80대 이상 2명과 70대 2명 등 모두 4명이 치료를 받다 숨졌으며, 현재 위·중증 환자는 17명입니다.
재택치료자는 3천5백여 명이 추가돼 현재 관리 인원은 만 5천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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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0시 기준, 부산 3,343명 신규 확진…사망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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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15 22:06:06
- 수정2022-09-15 22:12:53
부산은 오늘 0시 기준으로 3천343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과 비슷한 규모로, 추석 연휴 영향으로 커질 것으로 예상했던 확산세는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또 오후 2시 기준으로는 천 624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80대 이상 2명과 70대 2명 등 모두 4명이 치료를 받다 숨졌으며, 현재 위·중증 환자는 17명입니다.
재택치료자는 3천5백여 명이 추가돼 현재 관리 인원은 만 5천여 명입니다.
이는 일주일 전과 비슷한 규모로, 추석 연휴 영향으로 커질 것으로 예상했던 확산세는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또 오후 2시 기준으로는 천 624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80대 이상 2명과 70대 2명 등 모두 4명이 치료를 받다 숨졌으며, 현재 위·중증 환자는 17명입니다.
재택치료자는 3천5백여 명이 추가돼 현재 관리 인원은 만 5천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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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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