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현대차, 전기차 공장 건립 협약…2025년 준공
입력 2022.09.15 (22:56)
수정 2022.09.15 (23: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시와 현대자동차 노사가 전기차 전용 신공장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양해각서에서 울산시는 전기차 전용공장 건립이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직원 파견, 각종 인허가 컨설팅, 규제 완화, 각종 보조금 등 행정적 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나서기로 했습니다.
현대차 노사는 울산이 전기차 생산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투자를 적극적으로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현대차 전기차 전용 공장은 울산공장 내 주행시험장 28만㎡에 건립되며, 내년부터 공사를 시작해 2025년 준공 예정입니다.
양해각서에서 울산시는 전기차 전용공장 건립이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직원 파견, 각종 인허가 컨설팅, 규제 완화, 각종 보조금 등 행정적 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나서기로 했습니다.
현대차 노사는 울산이 전기차 생산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투자를 적극적으로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현대차 전기차 전용 공장은 울산공장 내 주행시험장 28만㎡에 건립되며, 내년부터 공사를 시작해 2025년 준공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시·현대차, 전기차 공장 건립 협약…2025년 준공
-
- 입력 2022-09-15 22:56:14
- 수정2022-09-15 23:02:40
울산시와 현대자동차 노사가 전기차 전용 신공장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양해각서에서 울산시는 전기차 전용공장 건립이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직원 파견, 각종 인허가 컨설팅, 규제 완화, 각종 보조금 등 행정적 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나서기로 했습니다.
현대차 노사는 울산이 전기차 생산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투자를 적극적으로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현대차 전기차 전용 공장은 울산공장 내 주행시험장 28만㎡에 건립되며, 내년부터 공사를 시작해 2025년 준공 예정입니다.
양해각서에서 울산시는 전기차 전용공장 건립이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직원 파견, 각종 인허가 컨설팅, 규제 완화, 각종 보조금 등 행정적 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나서기로 했습니다.
현대차 노사는 울산이 전기차 생산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투자를 적극적으로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현대차 전기차 전용 공장은 울산공장 내 주행시험장 28만㎡에 건립되며, 내년부터 공사를 시작해 2025년 준공 예정입니다.
-
-
박중관 기자 jkp@kbs.co.kr
박중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