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인사제도 12년 만에 전면 개편
입력 2022.09.16 (07:36)
수정 2022.09.16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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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이 교원인사를 비롯한 지방공무원과 교육공무직 인사 제도를 12년 만에 전면 개편합니다.
교원인사는 대규모 학교 근무와 담임 기피 현상, 교육과정 운영의 어려움 해소 등에 중점을 두고 전체 교원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와 공청회 등을 한 뒤 올해 연말이나 내년 초쯤 최종 개선안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지방공무원과 교육공무직 인사 제도는 올해 말까지 개선안을 마련해 규정을 바꿀 예정입니다.
교원인사는 대규모 학교 근무와 담임 기피 현상, 교육과정 운영의 어려움 해소 등에 중점을 두고 전체 교원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와 공청회 등을 한 뒤 올해 연말이나 내년 초쯤 최종 개선안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지방공무원과 교육공무직 인사 제도는 올해 말까지 개선안을 마련해 규정을 바꿀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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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교육청, 인사제도 12년 만에 전면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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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16 07:36:15
- 수정2022-09-16 09:13:17
전북교육청이 교원인사를 비롯한 지방공무원과 교육공무직 인사 제도를 12년 만에 전면 개편합니다.
교원인사는 대규모 학교 근무와 담임 기피 현상, 교육과정 운영의 어려움 해소 등에 중점을 두고 전체 교원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와 공청회 등을 한 뒤 올해 연말이나 내년 초쯤 최종 개선안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지방공무원과 교육공무직 인사 제도는 올해 말까지 개선안을 마련해 규정을 바꿀 예정입니다.
교원인사는 대규모 학교 근무와 담임 기피 현상, 교육과정 운영의 어려움 해소 등에 중점을 두고 전체 교원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와 공청회 등을 한 뒤 올해 연말이나 내년 초쯤 최종 개선안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지방공무원과 교육공무직 인사 제도는 올해 말까지 개선안을 마련해 규정을 바꿀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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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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