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만든다” 17~18일 ‘울산청년주간’
입력 2022.09.16 (07:48)
수정 2022.09.16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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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내일과 모레 이틀 동안 '울산청년주간 청년이 만드는 푸르른 울산'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법정기념일인 '청년의 날'을 기념해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해 마련됩니다.
첫째날인 내일은 롯데백화점 울산점 광장에서 울산 청년 예술가들의 춤과 노래 공연, 퍼레이드와 함께 청년의 날 기념식이 진행됩니다.
둘째 날인 18일에는 프로게이머 초청 강연과 토크콘서트가 열리고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고민상담소도 운영됩니다.
이번 행사는 법정기념일인 '청년의 날'을 기념해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해 마련됩니다.
첫째날인 내일은 롯데백화점 울산점 광장에서 울산 청년 예술가들의 춤과 노래 공연, 퍼레이드와 함께 청년의 날 기념식이 진행됩니다.
둘째 날인 18일에는 프로게이머 초청 강연과 토크콘서트가 열리고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고민상담소도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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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만든다” 17~18일 ‘울산청년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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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16 07:48:02
- 수정2022-09-16 08:08:59

울산시가 내일과 모레 이틀 동안 '울산청년주간 청년이 만드는 푸르른 울산'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법정기념일인 '청년의 날'을 기념해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해 마련됩니다.
첫째날인 내일은 롯데백화점 울산점 광장에서 울산 청년 예술가들의 춤과 노래 공연, 퍼레이드와 함께 청년의 날 기념식이 진행됩니다.
둘째 날인 18일에는 프로게이머 초청 강연과 토크콘서트가 열리고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고민상담소도 운영됩니다.
이번 행사는 법정기념일인 '청년의 날'을 기념해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해 마련됩니다.
첫째날인 내일은 롯데백화점 울산점 광장에서 울산 청년 예술가들의 춤과 노래 공연, 퍼레이드와 함께 청년의 날 기념식이 진행됩니다.
둘째 날인 18일에는 프로게이머 초청 강연과 토크콘서트가 열리고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고민상담소도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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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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