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지난달 호우 피해 복구 계획 확정
입력 2022.09.16 (08:05)
수정 2022.09.16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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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전북 지역 시군에 대한 복구계획이 확정됐습니다.
전라북도는 복구비 27억 원을 마련해 피해 소상공인에게 상가당 4백만 원을 지원하고, 2차 피해 예방 등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전북에서는 지난달 쏟아진 호우로 군산과 익산 등에서 천 건에 가까운 피해가 발생했으며, 피해액은 2억여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라북도는 복구비 27억 원을 마련해 피해 소상공인에게 상가당 4백만 원을 지원하고, 2차 피해 예방 등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전북에서는 지난달 쏟아진 호우로 군산과 익산 등에서 천 건에 가까운 피해가 발생했으며, 피해액은 2억여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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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지난달 호우 피해 복구 계획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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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16 08:05:29
- 수정2022-09-16 08:46:40
지난달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전북 지역 시군에 대한 복구계획이 확정됐습니다.
전라북도는 복구비 27억 원을 마련해 피해 소상공인에게 상가당 4백만 원을 지원하고, 2차 피해 예방 등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전북에서는 지난달 쏟아진 호우로 군산과 익산 등에서 천 건에 가까운 피해가 발생했으며, 피해액은 2억여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라북도는 복구비 27억 원을 마련해 피해 소상공인에게 상가당 4백만 원을 지원하고, 2차 피해 예방 등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전북에서는 지난달 쏟아진 호우로 군산과 익산 등에서 천 건에 가까운 피해가 발생했으며, 피해액은 2억여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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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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