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세계유산 미디어아트 사업 대상 선정
입력 2022.09.16 (10:10)
수정 2022.09.16 (10:2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릉시가 문화재청이 주관한 2023 세계유산 미디어아트 공모사업 대상으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강릉시는 국비 8억 7천만 원을 지원받아 내년 9월과 10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 강릉대도호부관아 등 강릉시 중앙동 일대 문화유산 4곳에서 미디어아트 쇼를 열 계획입니다.
세계유산 미디어아트는 문화재청이 지난해부터 추진한 사업으로, 문화재에 빛과 조명 등을 더해 다양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예술 프로그램입니다.
이에 따라 강릉시는 국비 8억 7천만 원을 지원받아 내년 9월과 10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 강릉대도호부관아 등 강릉시 중앙동 일대 문화유산 4곳에서 미디어아트 쇼를 열 계획입니다.
세계유산 미디어아트는 문화재청이 지난해부터 추진한 사업으로, 문화재에 빛과 조명 등을 더해 다양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예술 프로그램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릉시, 세계유산 미디어아트 사업 대상 선정
-
- 입력 2022-09-16 10:10:00
- 수정2022-09-16 10:27:45
강릉시가 문화재청이 주관한 2023 세계유산 미디어아트 공모사업 대상으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강릉시는 국비 8억 7천만 원을 지원받아 내년 9월과 10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 강릉대도호부관아 등 강릉시 중앙동 일대 문화유산 4곳에서 미디어아트 쇼를 열 계획입니다.
세계유산 미디어아트는 문화재청이 지난해부터 추진한 사업으로, 문화재에 빛과 조명 등을 더해 다양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예술 프로그램입니다.
이에 따라 강릉시는 국비 8억 7천만 원을 지원받아 내년 9월과 10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 강릉대도호부관아 등 강릉시 중앙동 일대 문화유산 4곳에서 미디어아트 쇼를 열 계획입니다.
세계유산 미디어아트는 문화재청이 지난해부터 추진한 사업으로, 문화재에 빛과 조명 등을 더해 다양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예술 프로그램입니다.
-
-
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김보람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