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거리 음주운전 교통사고…2명 부상
입력 2022.09.16 (19:50)
수정 2022.09.16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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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1시쯤 부산 중구 남포동의 한 사거리에서 4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가 도로를 달리던 다른 승용차를 옆에서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피해 승용차가 옆으로 쓰러져 차에 타고 있던 50대 여성이 머리 등을 다쳤고, 가해 차량 운전자도 상처를 입었습니다.
가해 차량 운전자는 면허취소수준의 술을 마신 상태였으며, 경찰은 해당 운전자를 음주운전 등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이 사고로 피해 승용차가 옆으로 쓰러져 차에 타고 있던 50대 여성이 머리 등을 다쳤고, 가해 차량 운전자도 상처를 입었습니다.
가해 차량 운전자는 면허취소수준의 술을 마신 상태였으며, 경찰은 해당 운전자를 음주운전 등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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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거리 음주운전 교통사고…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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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16 19:50:11
- 수정2022-09-16 19:53:07
어젯밤 11시쯤 부산 중구 남포동의 한 사거리에서 4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가 도로를 달리던 다른 승용차를 옆에서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피해 승용차가 옆으로 쓰러져 차에 타고 있던 50대 여성이 머리 등을 다쳤고, 가해 차량 운전자도 상처를 입었습니다.
가해 차량 운전자는 면허취소수준의 술을 마신 상태였으며, 경찰은 해당 운전자를 음주운전 등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이 사고로 피해 승용차가 옆으로 쓰러져 차에 타고 있던 50대 여성이 머리 등을 다쳤고, 가해 차량 운전자도 상처를 입었습니다.
가해 차량 운전자는 면허취소수준의 술을 마신 상태였으며, 경찰은 해당 운전자를 음주운전 등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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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규 기자 h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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