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고속·시외버스 터미널 운영 중재 나서
입력 2022.09.16 (19:53)
수정 2022.09.1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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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중단 위기에 놓인 원주 고속버스터미널을 시외버스터미널 사업자가 함께 운영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원주시는 시외버스터미널 운영사인 동신운수가 고속버스터미널 운영 의사를 밝혔다며, 동부고속과의 협의를 위해 중재에 나섰습니다.
고속버스터미널 운영사인 동부고속은 터미널 부지를 다른 사업자에게 매각했지만, 이 사업자는 터미널 운영 의사가 없다고 밝혀 고속버스 운행 중단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원주시는 시외버스터미널 운영사인 동신운수가 고속버스터미널 운영 의사를 밝혔다며, 동부고속과의 협의를 위해 중재에 나섰습니다.
고속버스터미널 운영사인 동부고속은 터미널 부지를 다른 사업자에게 매각했지만, 이 사업자는 터미널 운영 의사가 없다고 밝혀 고속버스 운행 중단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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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 고속·시외버스 터미널 운영 중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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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16 19:53:57
- 수정2022-09-16 20:05:32

운영 중단 위기에 놓인 원주 고속버스터미널을 시외버스터미널 사업자가 함께 운영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원주시는 시외버스터미널 운영사인 동신운수가 고속버스터미널 운영 의사를 밝혔다며, 동부고속과의 협의를 위해 중재에 나섰습니다.
고속버스터미널 운영사인 동부고속은 터미널 부지를 다른 사업자에게 매각했지만, 이 사업자는 터미널 운영 의사가 없다고 밝혀 고속버스 운행 중단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원주시는 시외버스터미널 운영사인 동신운수가 고속버스터미널 운영 의사를 밝혔다며, 동부고속과의 협의를 위해 중재에 나섰습니다.
고속버스터미널 운영사인 동부고속은 터미널 부지를 다른 사업자에게 매각했지만, 이 사업자는 터미널 운영 의사가 없다고 밝혀 고속버스 운행 중단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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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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