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질 때가 됐다’…‘레스터 시티 킬러’ 손흥민, 첫 골 정조준

입력 2022.09.17 (21:32) 수정 2022.09.17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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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토트넘의 손흥민이 약 4시간 후 리그 꼴찌 레스터 시티를 상대로 9경기 만의 시즌 첫 골에 도전합니다.

A매치 소집전 마지막 경기인 만큼 골이 간절한데, 콘테 감독도 계속 신뢰를 보내고 있습니다.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터질 듯 터지지 않는 시즌 첫 골, 리그와 챔피언스리그까지 8경기째 골 소식이 없자, 현지 언론들은 손흥민 부진의 원인 분석에 분주합니다.

올 시즌 새로 영입된 페리시치와 동선이 겹치면서 공을 잡을 기회가 줄었고, 케인이 최전방 위치로 올라가면서 손흥민 도우미 역할이 줄었다는 겁니다.

기나 긴 골 침묵 상황에서도 콘테 감독은 여전히 손흥민에게 신뢰를 보내고 있습니다.

손흥민이 지금 화가 나 있고 자신감이 떨어진 것도 알고 있지만 다시 득점하게끔 콘테 감독이 힘을 불어넣고 있다고 BBC는 전했습니다.

[콘테/토트넘 감독 : "손흥민은 저는 물론 팀 동료들하고도 깊은 신뢰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 손흥민은 전혀 문제 될 게 없습니다. 절대로요. 절대."]

손흥민은 내일 출격할 레스터시티전에 유독 강했습니다.

레스터 시티전 통산 14경기에서 7골 도움 5개를 기록하며 펄펄 날았습니다.

골에 목말라 있는 손흥민에게 레스터 시티전은 부진 탈출의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손흥민이 과연 A매치 소집 전에 골 가뭄을 털어낼 수 있을지, 이제는 득점왕의 자존심을 보여줘야 할 때입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영상편집:박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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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터질 때가 됐다’…‘레스터 시티 킬러’ 손흥민, 첫 골 정조준
    • 입력 2022-09-17 21:32:23
    • 수정2022-09-17 21:40:38
    뉴스 9
[앵커]

토트넘의 손흥민이 약 4시간 후 리그 꼴찌 레스터 시티를 상대로 9경기 만의 시즌 첫 골에 도전합니다.

A매치 소집전 마지막 경기인 만큼 골이 간절한데, 콘테 감독도 계속 신뢰를 보내고 있습니다.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터질 듯 터지지 않는 시즌 첫 골, 리그와 챔피언스리그까지 8경기째 골 소식이 없자, 현지 언론들은 손흥민 부진의 원인 분석에 분주합니다.

올 시즌 새로 영입된 페리시치와 동선이 겹치면서 공을 잡을 기회가 줄었고, 케인이 최전방 위치로 올라가면서 손흥민 도우미 역할이 줄었다는 겁니다.

기나 긴 골 침묵 상황에서도 콘테 감독은 여전히 손흥민에게 신뢰를 보내고 있습니다.

손흥민이 지금 화가 나 있고 자신감이 떨어진 것도 알고 있지만 다시 득점하게끔 콘테 감독이 힘을 불어넣고 있다고 BBC는 전했습니다.

[콘테/토트넘 감독 : "손흥민은 저는 물론 팀 동료들하고도 깊은 신뢰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 손흥민은 전혀 문제 될 게 없습니다. 절대로요. 절대."]

손흥민은 내일 출격할 레스터시티전에 유독 강했습니다.

레스터 시티전 통산 14경기에서 7골 도움 5개를 기록하며 펄펄 날았습니다.

골에 목말라 있는 손흥민에게 레스터 시티전은 부진 탈출의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손흥민이 과연 A매치 소집 전에 골 가뭄을 털어낼 수 있을지, 이제는 득점왕의 자존심을 보여줘야 할 때입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영상편집:박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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