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비 식품·급식재료 방사능 검사 모두 ‘적합’
입력 2022.09.17 (21:52)
수정 2022.09.17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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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이 다소비 식품과 학교급식 식재료 등에 대한 방사능 정밀 검사결과 기준치 이하로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상품목은 고등어와 감자 등 수산물과 농산물, 밀가루와 건면 등 가공식품으로 모두 4백40여 건입니다.
경상남도는 일본 원전 방사능 오염수 방류에 대비해 남해연안 유통 수산물을 집중 감시 중이며 방사능 검사결과는 2주 단위로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있습니다.
대상품목은 고등어와 감자 등 수산물과 농산물, 밀가루와 건면 등 가공식품으로 모두 4백40여 건입니다.
경상남도는 일본 원전 방사능 오염수 방류에 대비해 남해연안 유통 수산물을 집중 감시 중이며 방사능 검사결과는 2주 단위로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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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소비 식품·급식재료 방사능 검사 모두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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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17 21: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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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이 다소비 식품과 학교급식 식재료 등에 대한 방사능 정밀 검사결과 기준치 이하로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상품목은 고등어와 감자 등 수산물과 농산물, 밀가루와 건면 등 가공식품으로 모두 4백40여 건입니다.
경상남도는 일본 원전 방사능 오염수 방류에 대비해 남해연안 유통 수산물을 집중 감시 중이며 방사능 검사결과는 2주 단위로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있습니다.
대상품목은 고등어와 감자 등 수산물과 농산물, 밀가루와 건면 등 가공식품으로 모두 4백40여 건입니다.
경상남도는 일본 원전 방사능 오염수 방류에 대비해 남해연안 유통 수산물을 집중 감시 중이며 방사능 검사결과는 2주 단위로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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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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