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어제 1,363명 코로나19 확진…재택 치료자 만 천 명대
입력 2022.09.18 (21:50)
수정 2022.09.18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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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는 어제(17일) 천3백63명이 코로나19에 새로 확진됐습니다.
시군별로는 전주 5백29명, 익산 2백57명, 군산 백56명 등이고, 연령별로는 60대 2백 명, 50대 백88명, 40대 백81명 순이었습니다.
전북지역 코로나19 병상 가동률은 21퍼센트, 재택 치료자는 만천여 명입니다.
시군별로는 전주 5백29명, 익산 2백57명, 군산 백56명 등이고, 연령별로는 60대 2백 명, 50대 백88명, 40대 백81명 순이었습니다.
전북지역 코로나19 병상 가동률은 21퍼센트, 재택 치료자는 만천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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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어제 1,363명 코로나19 확진…재택 치료자 만 천 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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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18 21:50:12
- 수정2022-09-18 21:56:31
전북에서는 어제(17일) 천3백63명이 코로나19에 새로 확진됐습니다.
시군별로는 전주 5백29명, 익산 2백57명, 군산 백56명 등이고, 연령별로는 60대 2백 명, 50대 백88명, 40대 백81명 순이었습니다.
전북지역 코로나19 병상 가동률은 21퍼센트, 재택 치료자는 만천여 명입니다.
시군별로는 전주 5백29명, 익산 2백57명, 군산 백56명 등이고, 연령별로는 60대 2백 명, 50대 백88명, 40대 백81명 순이었습니다.
전북지역 코로나19 병상 가동률은 21퍼센트, 재택 치료자는 만천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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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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