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보] 포항지역 피해 우려 주민 선제 대피
입력 2022.09.19 (00:14)
수정 2022.09.19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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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난마돌이 북상하는 가운데 포항 지역 주민들이 속속 대피하고 있습니다.
경북 소방본부는 포항 호미곶면에서 지난 힌남노 때 침수 피해를 입은 가구 등 25명이 대피했고, 호미곶과 대송면, 오천읍 일대 180여 가구 490여 명이 대피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침수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대피를 독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북 소방본부는 포항 호미곶면에서 지난 힌남노 때 침수 피해를 입은 가구 등 25명이 대피했고, 호미곶과 대송면, 오천읍 일대 180여 가구 490여 명이 대피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침수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대피를 독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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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보] 포항지역 피해 우려 주민 선제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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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19 00:14:27
- 수정2022-09-19 00:38:46

태풍 난마돌이 북상하는 가운데 포항 지역 주민들이 속속 대피하고 있습니다.
경북 소방본부는 포항 호미곶면에서 지난 힌남노 때 침수 피해를 입은 가구 등 25명이 대피했고, 호미곶과 대송면, 오천읍 일대 180여 가구 490여 명이 대피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침수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대피를 독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북 소방본부는 포항 호미곶면에서 지난 힌남노 때 침수 피해를 입은 가구 등 25명이 대피했고, 호미곶과 대송면, 오천읍 일대 180여 가구 490여 명이 대피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침수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대피를 독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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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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