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학교장 자율로 휴업·원격수업 조치
입력 2022.09.19 (08:21)
수정 2022.09.19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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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은 태풍 난마돌 북상에 대비해 각 지역의 기상 상황에 따라 휴업이나 원격수업 등을 학교장 자율로 할 수 있도록 조치했습니다.
앞서 힌남노 때 비탈면 사면이 붕괴된 포항 대흥중학교에 대해선 임시 배수 등 보완조치를 진행했습니다.
또 침수 피해를 본 학교에는 모래주머니는 추가 비치하는 등 비상 사태에 대비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힌남노 때 비탈면 사면이 붕괴된 포항 대흥중학교에 대해선 임시 배수 등 보완조치를 진행했습니다.
또 침수 피해를 본 학교에는 모래주머니는 추가 비치하는 등 비상 사태에 대비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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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학교장 자율로 휴업·원격수업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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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19 08:21:04
- 수정2022-09-19 08:44:35

경북교육청은 태풍 난마돌 북상에 대비해 각 지역의 기상 상황에 따라 휴업이나 원격수업 등을 학교장 자율로 할 수 있도록 조치했습니다.
앞서 힌남노 때 비탈면 사면이 붕괴된 포항 대흥중학교에 대해선 임시 배수 등 보완조치를 진행했습니다.
또 침수 피해를 본 학교에는 모래주머니는 추가 비치하는 등 비상 사태에 대비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힌남노 때 비탈면 사면이 붕괴된 포항 대흥중학교에 대해선 임시 배수 등 보완조치를 진행했습니다.
또 침수 피해를 본 학교에는 모래주머니는 추가 비치하는 등 비상 사태에 대비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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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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