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산사태 위기경보 ‘주의’로 상향
입력 2022.09.19 (08:23)
수정 2022.09.19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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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태풍 '난마돌' 북상에 따라 경북 지역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했습니다.
산림청은 태풍 힌남노에 이어 난마돌까지 연이은 태풍으로 산사태 우려가 높아졌다며 위험 지역 주민들은 긴급재난문자와 마을방송 등에 따라 안전한 곳으로 대피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앞서 산림청은 산사태 취약지역 2백60여 곳과 대형 산불 피해지 10곳, 태양광 목적 허가지 110여 곳을 점검하고 긴급조치를 완료했습니다.
산림청은 태풍 힌남노에 이어 난마돌까지 연이은 태풍으로 산사태 우려가 높아졌다며 위험 지역 주민들은 긴급재난문자와 마을방송 등에 따라 안전한 곳으로 대피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앞서 산림청은 산사태 취약지역 2백60여 곳과 대형 산불 피해지 10곳, 태양광 목적 허가지 110여 곳을 점검하고 긴급조치를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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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산사태 위기경보 ‘주의’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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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19 08:23:46
- 수정2022-09-19 08:44:35

산림청은 태풍 '난마돌' 북상에 따라 경북 지역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했습니다.
산림청은 태풍 힌남노에 이어 난마돌까지 연이은 태풍으로 산사태 우려가 높아졌다며 위험 지역 주민들은 긴급재난문자와 마을방송 등에 따라 안전한 곳으로 대피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앞서 산림청은 산사태 취약지역 2백60여 곳과 대형 산불 피해지 10곳, 태양광 목적 허가지 110여 곳을 점검하고 긴급조치를 완료했습니다.
산림청은 태풍 힌남노에 이어 난마돌까지 연이은 태풍으로 산사태 우려가 높아졌다며 위험 지역 주민들은 긴급재난문자와 마을방송 등에 따라 안전한 곳으로 대피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앞서 산림청은 산사태 취약지역 2백60여 곳과 대형 산불 피해지 10곳, 태양광 목적 허가지 110여 곳을 점검하고 긴급조치를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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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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