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북상…경북 166개 학교 학사일정 조정
입력 2022.09.19 (09:49)
수정 2022.09.1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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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난마돌의 북상에 따라 오늘 경북의 160여 학교가 학사일정을 조정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경북교육청은 47개 학교가 휴교했고, 110곳은 원격수업으로 대체하는 등 태풍 피해를 막기 위해 학사 일정을 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도 교육청은 또 앞서 힌남노 때 피해를 본 학교 시설물에 대해선 모래주머니는 추가 비치하는 등 비상 사태에 대비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경북교육청은 47개 학교가 휴교했고, 110곳은 원격수업으로 대체하는 등 태풍 피해를 막기 위해 학사 일정을 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도 교육청은 또 앞서 힌남노 때 피해를 본 학교 시설물에 대해선 모래주머니는 추가 비치하는 등 비상 사태에 대비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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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북상…경북 166개 학교 학사일정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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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19 09:49:32
- 수정2022-09-19 10:05:22

태풍 난마돌의 북상에 따라 오늘 경북의 160여 학교가 학사일정을 조정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경북교육청은 47개 학교가 휴교했고, 110곳은 원격수업으로 대체하는 등 태풍 피해를 막기 위해 학사 일정을 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도 교육청은 또 앞서 힌남노 때 피해를 본 학교 시설물에 대해선 모래주머니는 추가 비치하는 등 비상 사태에 대비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경북교육청은 47개 학교가 휴교했고, 110곳은 원격수업으로 대체하는 등 태풍 피해를 막기 위해 학사 일정을 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도 교육청은 또 앞서 힌남노 때 피해를 본 학교 시설물에 대해선 모래주머니는 추가 비치하는 등 비상 사태에 대비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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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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