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나드 박, JYP 떠난다…“재계약 않기로 결정”
입력 2022.09.19 (13:40)
수정 2022.09.19 (15: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가수 버나드 박이 8년간 몸담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9일 "오늘을 끝으로 버나드 박과의 전속계약이 만료됐다"며 "오랜 기간 심도 있는 대화와 논의를 해 온 결과 양측 합의로 재계약을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서로를 향한 두터운 신뢰로 긴 기간을 동행해 준 버나드 박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JYP는 그가 걸어 나갈 모든 길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버나드 박은 2014년 SBS TV 오디션 프로그램인 'K팝스타 시즌3'에서 우승한 뒤 미니 앨범 '난…'을 발표하며 가수로 데뷔했으며 다양한 음악 활동을 펼쳐왔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JYP엔터테인먼트는 19일 "오늘을 끝으로 버나드 박과의 전속계약이 만료됐다"며 "오랜 기간 심도 있는 대화와 논의를 해 온 결과 양측 합의로 재계약을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서로를 향한 두터운 신뢰로 긴 기간을 동행해 준 버나드 박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JYP는 그가 걸어 나갈 모든 길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버나드 박은 2014년 SBS TV 오디션 프로그램인 'K팝스타 시즌3'에서 우승한 뒤 미니 앨범 '난…'을 발표하며 가수로 데뷔했으며 다양한 음악 활동을 펼쳐왔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버나드 박, JYP 떠난다…“재계약 않기로 결정”
-
- 입력 2022-09-19 13:40:58
- 수정2022-09-19 15:08:30

가수 버나드 박이 8년간 몸담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9일 "오늘을 끝으로 버나드 박과의 전속계약이 만료됐다"며 "오랜 기간 심도 있는 대화와 논의를 해 온 결과 양측 합의로 재계약을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서로를 향한 두터운 신뢰로 긴 기간을 동행해 준 버나드 박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JYP는 그가 걸어 나갈 모든 길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버나드 박은 2014년 SBS TV 오디션 프로그램인 'K팝스타 시즌3'에서 우승한 뒤 미니 앨범 '난…'을 발표하며 가수로 데뷔했으며 다양한 음악 활동을 펼쳐왔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JYP엔터테인먼트는 19일 "오늘을 끝으로 버나드 박과의 전속계약이 만료됐다"며 "오랜 기간 심도 있는 대화와 논의를 해 온 결과 양측 합의로 재계약을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서로를 향한 두터운 신뢰로 긴 기간을 동행해 준 버나드 박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JYP는 그가 걸어 나갈 모든 길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버나드 박은 2014년 SBS TV 오디션 프로그램인 'K팝스타 시즌3'에서 우승한 뒤 미니 앨범 '난…'을 발표하며 가수로 데뷔했으며 다양한 음악 활동을 펼쳐왔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