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7] 기아 7연패…NC와 1.5경기 차

입력 2022.09.19 (19:32) 수정 2022.09.19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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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 주간 스포츠 소식 전해드립니다.

오늘도 광주일보 김여울 기자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지난주 경기부터 되짚어보죠.

KIA 타이거즈 지난주 모든 경기에서 지면서 7연패에 빠져 있습니다.

올해 가을 야구 기대하고 있는 팬들에게는 굉장히 실망스러운 한 주였을 것 같은데요?

[기자]

갈 길 바쁜 KIA 7연패에 빠졌습니다.

어제 삼성과의 경기, 5회의 상황에서 이의리 선수, 제구 난조 속 소크라테스 선수 실책이 나오면서 4실점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어진 6회 초 공격에서 앞서 수아레즈 공략에 실패했던 타선이 5득점을 만들어내면서 역전에 성공했지만요,

이 경기 지키지는 못했습니다.

이의리에 이어 두 번째 투수로 전상현 선수가 출격을 했는데 7월 30일 SS 전 이후 첫 등판 부상 복귀 전이었는데요.

0.1이닝 2실점의 패전 투수가 됐습니다.

1점차 박빙 상황에서 출격을 했고요.

전상현 선수 어려운 승부를 했는데 전상현 선수의 투입 시점이라든가 교체 시점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이면서 결국 KIA 어제 7연패까지 빠진 상황입니다.

최근에 KIA 마운드 운영, 엇박자 운영이 계속되면서 뒷심싸움에서 밀리는 모습이고요.

결국, nc가 어제 경기 키움에게 승리를 거두면서 한 경기 반차까지 KIA를 쫓아온 상황입니다.

[앵커]

앞서 언급해 주신 것처럼 마운드에서 이제 외국인 투수들은 좀 잘해 주는 데 반해서 양현종 선수나 이의리 선수의 부진이 좀 아쉬운 상황이에요?

[기자]

KIA의 4명의 좌완이 포진해 있고요.

외국인 두 좌완은 좋은 모습 보여주고 있습니다.

파노니 선수 같은 경우는 9월 3경기에서 모두 7이닝을 소화해주면서 올 시즌 11경기 1.90의 평균 자책점 기록을 하고 있고요.

놀린 선수 같은 경우는 앞서 키움전에서 요키시와 명품 투수전을 벌이면서 7회 1사까지 노히트 행진을 하기도 했습니다.

9월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양현종과 이의리, 이 두 토종 좌완들이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양현종 선수 9월 세 경기에 나와서 모두 6회는 채우기는 했지만 5.00의 평균 자책점 기록하고 있고요.

선 등판 로테이션을 바꿔서 한화에 맞춰서 출격을 했는데 이 경기에서도 기대했던 모습은 보여주지 못했고요.

양현종이 출격한 9월 3경기에서 팀은 모두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이의리 선수도 좀 쉬고 돌아왔는데 지난주 두 경기 제구 난조를 보이면서 두 경기에서 9.1이닝밖에 소화하지 못하는 아쉬운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앵커]

타선에서는 김도영 선수가 부상을 회복하고 지난주 복귀전을 치렀습니다.

복귀전 어떻게 보셨나요?

[기자]

김도영 선수 어렵게 기회를 얻긴 했는데요.

황대인 선수가 수비 도중에 주자와 충돌을 하면서 오른쪽 허벅지 근육 파열로 엔트에서 말소가 됐고요.

그러면서 라인업에도 변화가 있었습니다.

3루에 있던 류지혁 선수가 1루로 이동을 하면서 김도영 선수에게 마침내 기회 찾아왔고요.

김도영 선수 같은 경우도 8월 17일 SSG 전에서 손바닥이 찢어지는 부상을 입으면서 공백이 있었는데 이번에 기회를 잡았고 14일 경기에서 스타팅으로 출전을 했습니다.

김종국 감독, 수비만 잘해라 형들이 타격은 잘해 줄 거라고 주문을 했었는데요.

오히려 지금 형들보다 좋은 타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9월 5경기에서 3할 1푼 3리의 타율을 보여주고 있고요.

또 수비에서도 좋은 모습, 어제는 유격수로도 나서기도 했고요.

3루에서 역할도 하고 있는데요.

실책 하나는 있기는 했지만 좋은 수비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김도영 선수 부상 상황에서 좀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었기 때문에 아쉬운 부분이 있었는데요.

정작 김도영 선수는 뭔가 정립된 상황에서 잠시 쉬어가는 좋은 타이밍이 됐다라고 이야기를 했고 자신의 이야기대로 쉬어가면서 좋은 모습 갖추고 돌아온 것 같습니다.

공수에서 좋아진 모습 김도영 선수, 드디어 진가를 발휘하고 있습니다.

[앵커]

앞으로의 활약 기대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신입 드래프트 이야기도 해 볼게요.

KIA는 충암고등학교 윤영철 선수를 포함해서 10명의 선수를 선발했는데 어떤 선수들인가요?

[기자]

KIA 예상한 대로 가장 먼저 이름을 부른 선수 바로 윤영철 선수입니다.

충암고의 좌완 선수고요 키 189cm에 145km의 직구를 구사를 합니다.

그리고 슬라이더, 커브, 커터 등 변화구 제구가 좋아서 경기 운영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2라운드 같은 경우 앞서 박동원 선수, 키움에서 영입을 할 때 2라운드 지명권을 키움에게 양도를 했습니다.

그래서 이 2라운드를 제한 10명을 선발했는데요.

이번에 좀 눈에 띄는 게 이 좌완 선수 윤영철을 선발한 부분도 있고요.

또 마산용마고의 김세일 선수, 공주고 곽도규 선수 등 3명의 좌완을 영입했는데 지금 김기훈 선수도 상무에서 제대를 앞두고 있는 만큼 내년에는 좌완들의 경쟁이 더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그리고 KIA가 3라운드에서는 휘문고 내야수 정해원 선수를 선택하기도 했는데요.

KIA가 눈독을 들이고 있던 우타 거포용 3루수입니다.

이 선수 픽도 KIA가 상당히 만족해하는 모습이기도 하고요.

또 KIA가 선택한 선수, 지역 선수 중에서는 동성고 우완 이송찬 선수가 있고요.

또 화정초 출신의 송호대 내야수, 김재현 선수도 있습니다.

[앵커]

그리고 우리가 KIA는 현재 5위로, 6위인 NC와는 한 게임 반 정도밖에 차이가 나지 않잖아요.

이번 주 경기에서는 정말 새로운 모습을 보여줘야 할 것 같은데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7연패 탈출해야 되고요.

순위 싸움 발등에 불이 떨어졌습니다.

일단 주 중에는 lg와 홈 경기가 펼쳐지게 되고요.

NC와의 경기가 22, 23일 준비가 되어 있는데 24일부터 잔여 경기 일정이 진행이 되는데요.

창원에서 비로 취소됐던 경기가 24일 편성이 되면서 NC와의 3연전이 준비가 됐습니다.

9월에 지금 가장 뜨거운 팀 nc, 지금 한 경기 반차까지 KIA를 추격해 온 상황이기 때문에 KIA가 반드시 이겨야 되는 승부, 앞서 벤치의 전략이 좀 아쉬웠던 7연패인데요.

벤치의 전술이 필요할 것 같고요.

또 KIA는 일요일에는 대구로 지난 주말 2패를 남겨둔 삼성과 올 시즌 16번째 마지막 대결을 치를 예정입니다.

[앵커]

마지막으로 프로축구 이야기 해볼게요.

광주 FC는 현재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요?

[기자]

우승이 반걸음 남았습니다.

앞서 39라운드 E 안양과의 경기에서 2대 1 승리를 거뒀고요.

이 승리와 함께 경우의 수, 안양이 남은 6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더라도 4경기를 남겨둔 1승만 더하면 우승이 확정되는 시나리오가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광주가 40라운드 휴식기 팀이 되면서 26일까지 경기가 없는 상황인데 안양 17일에 충남 아산과의 경기가 있었고요.

21일 대전과의 경기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 두 경기에서 안양이 패하거나 두 경기 모두 무승부로 끝난다면 광주의 우승이 확정되는 상황인데요.

일단 안양, 충남 아산과의 경기에서 0대0 무승부 실낱 같은 1위 가능성은 남겨놨습니다.

하지만 가능성은 그렇게 높지는 않고요.

이제 대전과의 경기, 광주가 지켜보게 되는데요.

이 경기에서 안양이 패하거나 무승부가 기록이 되면 광주가 K 리그 1으로 복귀하게 됩니다.

[앵커]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기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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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7] 기아 7연패…NC와 1.5경기 차
    • 입력 2022-09-19 19:32:01
    • 수정2022-09-19 19:47:35
    뉴스7(광주)
[앵커]

한 주간 스포츠 소식 전해드립니다.

오늘도 광주일보 김여울 기자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지난주 경기부터 되짚어보죠.

KIA 타이거즈 지난주 모든 경기에서 지면서 7연패에 빠져 있습니다.

올해 가을 야구 기대하고 있는 팬들에게는 굉장히 실망스러운 한 주였을 것 같은데요?

[기자]

갈 길 바쁜 KIA 7연패에 빠졌습니다.

어제 삼성과의 경기, 5회의 상황에서 이의리 선수, 제구 난조 속 소크라테스 선수 실책이 나오면서 4실점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어진 6회 초 공격에서 앞서 수아레즈 공략에 실패했던 타선이 5득점을 만들어내면서 역전에 성공했지만요,

이 경기 지키지는 못했습니다.

이의리에 이어 두 번째 투수로 전상현 선수가 출격을 했는데 7월 30일 SS 전 이후 첫 등판 부상 복귀 전이었는데요.

0.1이닝 2실점의 패전 투수가 됐습니다.

1점차 박빙 상황에서 출격을 했고요.

전상현 선수 어려운 승부를 했는데 전상현 선수의 투입 시점이라든가 교체 시점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이면서 결국 KIA 어제 7연패까지 빠진 상황입니다.

최근에 KIA 마운드 운영, 엇박자 운영이 계속되면서 뒷심싸움에서 밀리는 모습이고요.

결국, nc가 어제 경기 키움에게 승리를 거두면서 한 경기 반차까지 KIA를 쫓아온 상황입니다.

[앵커]

앞서 언급해 주신 것처럼 마운드에서 이제 외국인 투수들은 좀 잘해 주는 데 반해서 양현종 선수나 이의리 선수의 부진이 좀 아쉬운 상황이에요?

[기자]

KIA의 4명의 좌완이 포진해 있고요.

외국인 두 좌완은 좋은 모습 보여주고 있습니다.

파노니 선수 같은 경우는 9월 3경기에서 모두 7이닝을 소화해주면서 올 시즌 11경기 1.90의 평균 자책점 기록을 하고 있고요.

놀린 선수 같은 경우는 앞서 키움전에서 요키시와 명품 투수전을 벌이면서 7회 1사까지 노히트 행진을 하기도 했습니다.

9월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양현종과 이의리, 이 두 토종 좌완들이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양현종 선수 9월 세 경기에 나와서 모두 6회는 채우기는 했지만 5.00의 평균 자책점 기록하고 있고요.

선 등판 로테이션을 바꿔서 한화에 맞춰서 출격을 했는데 이 경기에서도 기대했던 모습은 보여주지 못했고요.

양현종이 출격한 9월 3경기에서 팀은 모두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이의리 선수도 좀 쉬고 돌아왔는데 지난주 두 경기 제구 난조를 보이면서 두 경기에서 9.1이닝밖에 소화하지 못하는 아쉬운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앵커]

타선에서는 김도영 선수가 부상을 회복하고 지난주 복귀전을 치렀습니다.

복귀전 어떻게 보셨나요?

[기자]

김도영 선수 어렵게 기회를 얻긴 했는데요.

황대인 선수가 수비 도중에 주자와 충돌을 하면서 오른쪽 허벅지 근육 파열로 엔트에서 말소가 됐고요.

그러면서 라인업에도 변화가 있었습니다.

3루에 있던 류지혁 선수가 1루로 이동을 하면서 김도영 선수에게 마침내 기회 찾아왔고요.

김도영 선수 같은 경우도 8월 17일 SSG 전에서 손바닥이 찢어지는 부상을 입으면서 공백이 있었는데 이번에 기회를 잡았고 14일 경기에서 스타팅으로 출전을 했습니다.

김종국 감독, 수비만 잘해라 형들이 타격은 잘해 줄 거라고 주문을 했었는데요.

오히려 지금 형들보다 좋은 타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9월 5경기에서 3할 1푼 3리의 타율을 보여주고 있고요.

또 수비에서도 좋은 모습, 어제는 유격수로도 나서기도 했고요.

3루에서 역할도 하고 있는데요.

실책 하나는 있기는 했지만 좋은 수비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김도영 선수 부상 상황에서 좀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었기 때문에 아쉬운 부분이 있었는데요.

정작 김도영 선수는 뭔가 정립된 상황에서 잠시 쉬어가는 좋은 타이밍이 됐다라고 이야기를 했고 자신의 이야기대로 쉬어가면서 좋은 모습 갖추고 돌아온 것 같습니다.

공수에서 좋아진 모습 김도영 선수, 드디어 진가를 발휘하고 있습니다.

[앵커]

앞으로의 활약 기대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신입 드래프트 이야기도 해 볼게요.

KIA는 충암고등학교 윤영철 선수를 포함해서 10명의 선수를 선발했는데 어떤 선수들인가요?

[기자]

KIA 예상한 대로 가장 먼저 이름을 부른 선수 바로 윤영철 선수입니다.

충암고의 좌완 선수고요 키 189cm에 145km의 직구를 구사를 합니다.

그리고 슬라이더, 커브, 커터 등 변화구 제구가 좋아서 경기 운영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2라운드 같은 경우 앞서 박동원 선수, 키움에서 영입을 할 때 2라운드 지명권을 키움에게 양도를 했습니다.

그래서 이 2라운드를 제한 10명을 선발했는데요.

이번에 좀 눈에 띄는 게 이 좌완 선수 윤영철을 선발한 부분도 있고요.

또 마산용마고의 김세일 선수, 공주고 곽도규 선수 등 3명의 좌완을 영입했는데 지금 김기훈 선수도 상무에서 제대를 앞두고 있는 만큼 내년에는 좌완들의 경쟁이 더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그리고 KIA가 3라운드에서는 휘문고 내야수 정해원 선수를 선택하기도 했는데요.

KIA가 눈독을 들이고 있던 우타 거포용 3루수입니다.

이 선수 픽도 KIA가 상당히 만족해하는 모습이기도 하고요.

또 KIA가 선택한 선수, 지역 선수 중에서는 동성고 우완 이송찬 선수가 있고요.

또 화정초 출신의 송호대 내야수, 김재현 선수도 있습니다.

[앵커]

그리고 우리가 KIA는 현재 5위로, 6위인 NC와는 한 게임 반 정도밖에 차이가 나지 않잖아요.

이번 주 경기에서는 정말 새로운 모습을 보여줘야 할 것 같은데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7연패 탈출해야 되고요.

순위 싸움 발등에 불이 떨어졌습니다.

일단 주 중에는 lg와 홈 경기가 펼쳐지게 되고요.

NC와의 경기가 22, 23일 준비가 되어 있는데 24일부터 잔여 경기 일정이 진행이 되는데요.

창원에서 비로 취소됐던 경기가 24일 편성이 되면서 NC와의 3연전이 준비가 됐습니다.

9월에 지금 가장 뜨거운 팀 nc, 지금 한 경기 반차까지 KIA를 추격해 온 상황이기 때문에 KIA가 반드시 이겨야 되는 승부, 앞서 벤치의 전략이 좀 아쉬웠던 7연패인데요.

벤치의 전술이 필요할 것 같고요.

또 KIA는 일요일에는 대구로 지난 주말 2패를 남겨둔 삼성과 올 시즌 16번째 마지막 대결을 치를 예정입니다.

[앵커]

마지막으로 프로축구 이야기 해볼게요.

광주 FC는 현재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요?

[기자]

우승이 반걸음 남았습니다.

앞서 39라운드 E 안양과의 경기에서 2대 1 승리를 거뒀고요.

이 승리와 함께 경우의 수, 안양이 남은 6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더라도 4경기를 남겨둔 1승만 더하면 우승이 확정되는 시나리오가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광주가 40라운드 휴식기 팀이 되면서 26일까지 경기가 없는 상황인데 안양 17일에 충남 아산과의 경기가 있었고요.

21일 대전과의 경기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 두 경기에서 안양이 패하거나 두 경기 모두 무승부로 끝난다면 광주의 우승이 확정되는 상황인데요.

일단 안양, 충남 아산과의 경기에서 0대0 무승부 실낱 같은 1위 가능성은 남겨놨습니다.

하지만 가능성은 그렇게 높지는 않고요.

이제 대전과의 경기, 광주가 지켜보게 되는데요.

이 경기에서 안양이 패하거나 무승부가 기록이 되면 광주가 K 리그 1으로 복귀하게 됩니다.

[앵커]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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